SU-14 – 사진 및 비디오

The SU-14 was a Soviet prototype self-propelled gun developed in the late 1930s. It was based on the T-35 heavy tank chassis and armed with a 203 mm howitzer. The SU-14 was intended to provide heavy artillery support for the Red Army, especially in breaking through enemy fortifications. However, only two prototypes were built before the outbreak of World War II, and they never saw combat.
The SU-14 project began in 1936 as an attempt to create a mobile artillery platform that could fire shells with a high explosive mass and a long range. The design team chose the T-35 chassis as the basis for the vehicle, as it had enough space and weight capacity to mount a large gun and its ammunition. The gun selected was the B-4 203 mm howitzer, which had a maximum range of 18 km and could fire shells weighing up to 100 kg. The gun was mounted in a fixed casemate at the rear of the hull, with a limited traverse of 8 degrees left and right. The crew consisted of seven men: the driver, the commander, the gunner, and four loaders.
SU-14의 첫 번째 프로토 타입은 1937 년에 완성되었으며 Kubinka 시험장에서 시험을 거쳤습니다. 크기와 무게에 비해 이동성과 크로스 컨트리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지만 기계적 문제와 낮은 신뢰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두 번째 프로토타입은 1938년에 새로운 엔진과 변속기, 강화된 장갑 보호, 보병 방어를 위한 보조 기관총과 같은 몇 가지 개선 사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두 프로토 타입 모두 실험용 포병 부대의 일원으로 1939-1940 년 소련-핀란드 전쟁에 참여했지만 전투 행동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SU-14 프로젝트는 독일의 소련 침공과 더 많은 재래식 탱크와 총에 대한 긴급한 필요성으로 인해 1941 년에 취소되었습니다. 두 프로토 타입은 독일 공습으로 손상된 후 Kubinka에서 버려졌습니다. 그들은 나중에 전쟁 후에 폐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