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zerhaubitze 2000 – 사진 및 동영상

Tthe 기갑호우비츠 2000 PzH 2000의 약칭인 "기갑 곡사포 2000"은 크라우스-마페이 베그만(KMW)과 라인메탈이 독일군을 위해 개발한 독일 155mm 자체 추진 곡사포입니다. PzH 2000은 2010년대에 배치된 가장 강력한 재래식 포병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특히 매우 높은 화재 발생률로 유명합니다. 버스트 모드에서는 9 초 만에 3 라운드, 56 초 만에 10 라운드를 발사 할 수 있으며 배럴 가열에 따라 분당 10 ~ 13 라운드를 지속적으로 발사 할 수 있습니다. [1] PzH 2000은 MRSI(다중 라운드 동시 충격)의 최대 5라운드를 자동으로 지원합니다. 껍질의 보충은 자동화됩니다. 두 명의 작업자가 60개의 쉘을 적재하고 12분 이내에 전하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PzH 2000은 또한 이탈리아, 네덜란드, 그리스, 리투아니아 및 크로아티아의 군대에 의해 선택되었으며, 많은 나토 군대가 M109 곡사포를 대체함에 따라 더 많은 명령이 가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스: Panzerhaubitze 2000 on Wikipedia

The Panzerhaubitze 2000, or PzH 2000, is a self-propelled howitzer that was developed by a German consortium of Krauss-Maffei Wegmann and Rheinmetall in the late 1980s and 1990s. It is one of the most advanced and powerful artillery systems in the world, capable of firing a variety of ammunition types at ranges up to 67 km. The PzH 2000 has a fully automated loading and laying system, which allows it to achieve a very high rate of fire and accuracy. The PzH 2000 is also equipped with a sophisticated fire control system, which can calculate ballistic data, correct for weather conditions, and coordinate multiple rounds simultaneous impact (MRSI) missions. The PzH 2000 has a crew of five and is protected by welded steel armor and additional bomblet protection. The PzH 2000 is currently in service with several NATO countries, including Germany, Italy, Netherlands, Greece, Lithuania and Hung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