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07 자주포 | |
|---|---|
| 국가 | 미국 |
| 형식 | 자추진 총 |
| 사진 작가 | Unknow |
| 설명 | 의 앨범 28 «M107 자주포»의 사진 산책 |
사진 갤러리 M107 자주포, The M107 175 mm self-propelled gun was used by the U.S. Army from the early 1960s through to the late 1970s. It was part of a family of self-propelled artillery that also included the M110. It was intended to provide long-range fire support in an air-transportable system. It was exported to several other countries including Germany, South Korea, Spain, Greece, Iran, Israel, Italy, the Netherlands, the United Kingdom, and Turkey. The M107’s combat history in U.S. service was limited to the Vietnam War; it also saw extensive combat use in Israeli service. The M107 shared many components with, and in many cases was replaced by, later versions of the M110 8″ howitzer. Although withdrawn from U.S. service in the late 1970s, it continues in service with some armies as of 2010.
소스: 위키의 M107 자주포
참고 항목:
Tthe M107 자주포 베트남 전쟁과 냉전 기간 동안 미 육군이 사용한 이동식 포병 시스템이었습니다. 최대 사거리가 32km인 지상군에 장거리 화력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M107은 M110 곡사포의 섀시를 기반으로 했지만 203mm 곡사포 대신 175mm 주포를 장착했습니다. M107에는 5명의 승무원이 있었고 분당 최대 2발을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Tthe M107 시리즈 1966 년부터 1972 년까지 베트남에 배치되어 적의 위치와 보급로를 폭격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M107은 또한 NATO와 주한미군의 일부로 유럽과 한국에 주둔했습니다. M107은 1970년대 후반에 퇴역하여 M198 견인 곡사포로 대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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