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mm 2B1 오카 자가 추진 총 박격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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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소련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
| 형식 | 자체 추진 박격포 |
Photo galery of a 420mm 2B1 Oka Self-Propelled Gun-Mortar, 2B1 Oka (Russian: 2Б1 Ока) is a Soviet 420 mm self-propelled gun. 2B1 is its GRAU designation. An experimental model was ready in 1957. Its chassis (Object 273), was designed and built by the Kirov Plant. Its 20 meter barrel allowed it to fire 750 kg rounds up to 45 km. Due to its complexity of loading it had a relatively low rate of fire—one round every five minutes. Field tests showed various drawbacks of the entire design (the recoil was too strong for many components: it damaged drive sprockets, tore the gear-box away from its mountings, etc.) and the sheer length rendered it incredibly difficult to transport.
소스: 키 피 디 아
| 420mm 2B1 Oka Self-Propelled Gun-Mortar – Walk Arou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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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작가 | Unknow |
| 로컬라이제이션 | Unknow |
| 사진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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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mm 2B1 오카 자주포 박격포는 1950년대에 개발된 소련의 실험용 포병 시스템입니다. 최대 45km의 장거리에서 핵포탄을 발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총 박격포는 수정 된 T-10 무거운 탱크 섀시에 장착되었으며 6 명의 승무원이있었습니다. 2B1 Oka는 구경이 매우 크고 총구 속도가 매우 낮아 조준이 어려웠고 대포 사격에 취약했습니다. 총 박격포는 또한 매우 높은 반동력을 가졌기 때문에 섀시와 승무원에게 손상을 입혔습니다. 2B1 Oka는 소련군에 의해 채택되지 않았으며 두 개의 프로토 타입 만 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비현실성과 노후화로 인해 1960 년에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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